◆ 일자: 2008년 03월 23일(무박산행)
◆ 날씨: 비
◆ 코스: 댓재 ~ 두타산 ~ 청옥산 ~ 연칠성령 ~ 무릉계곡 ~ 사원터 ~ 삼화사
◆ 거리: 도상거리 - 23.73km(산림청), 실거리 - 24.30km(셀파산악회)
◆ 시간: 약 8시간 57분(식사시간, 휴식시간포함)
◆ 인원: 평택 산사랑 백두대간팀과 동행
▼ 산행지도
▼ 댓재의 삼척시 상징탑
▼ 03:01 산행준비 후 산행을 시작한다.
▼ 햇댓등의 정상표지석,
▼ 통골재 이정표
▼ 두타산의 이정표 입니다.
▼ 두타산의 안내판입니다.
▼ 두타산 정상에 도착합니다. 정상석도 비에 젖어들고 이습니다.
▼ 두타산과 청옥산의 중간지점에 위치한 박달재입니다. 무릉계곡으로 하산하는 하산로가 있습니다.
▼ 청옥산의 정상을 50m 남겨둔 지점에 위치한 학등입니다. 이곳에서도 무릉계곡으로 하산이 가능합니다.
▼ 청옥산 정상석앞에 위치한 샘터와 중봉의 갈림길 이정표.
▼ 청옥산의 정상석입니다.
▼ 정상석을 배경으로 흔적남기기를 합니다.
▼ 탈출하기로 한 연칠성령에 도착합니다.
▼ 연칠성령 정상의 이정표입니다.
▼ 연칠성령의 안내판도 만나보고~~ 무릉계곡으로 탈출(하산)을 시작합니다.
▼ 탈출길에 칠성폭포를 만나니 반갑기도 하네요.
▼ 사원터에 도착하고 정자에서 비를 피하며 아침겸 점심을 먹습니다.
▼ 빗줄기와 녹은 눈이 합쳐져 제법 많은 물이 흐른다.
▼ 청옥산 정상 옆 학등으로 오를 수 있는 등산로 입구입니다.
▼ 여전히 밧방울은 렌즈를 적신다.
▼ 정상부엔 눈이 내리고 있지만 아래에선 역시 봄은오고 있습니다.
▼ 두타산성터에 도착하였으니 절반정도는 내려온듯 합니다.
▼ 아직도 관리사무소 까지는 16km를 남겨두고 있네요.
▼ 산폭포도 당겨서 담아 봅니다.
▼ 드디어 삼화사에 도착합니다.
▼
▼ 금란정 안내판과 금란정.
▼ 날씨와 푹푹빠지는 눈으로 인하여 탈출을 시도하신 분들이 많아 향토음삭촌으로 차량을 호출하고 백봉령으로
이동합니다. 정선군에서 세운 백봉령이정표 입니다.
▼ 18:20분 마지막 산우님이 도착하여 단체사진으로 기념코자 준비를 합니다.
▼ 버스에 탑승하기전에 정상의 이정표도 찍어봅니다.
아~ 너무나 힌든 산행이다. 처음으로 따라 붙어본 백두대간길 아무나 할수있는 대간이 아닌가 보다. 대간산행을 하기위해선 체력부터 키우는게 급선무인것 같다. 천천히 준비하여 대간을 준비하기로 마음먹지만 귀가길에 만감이 교차하는건 무슨 이유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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