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산행흔적]/전라 제주도

071223 - 지리산[천왕봉]

은빛날개 2008. 11. 30. 17:45

 

일자:

2007년 12월 22일 12월 23일(무박2일)

날씨:

맑음

코스:

중산리~법계사~천왕샘~천왕봉~제석봉~장터목산장~칼바위~중산리

거리:

실제거리-00.00km 

시간:

약00시간00분(알바시간, 식사시간, 휴식시간 포함)

인원:

은빛날개 부부와 친구부부 총4명

 

▼   여명이 밝아오는 산하를 배경으로 왼쪽부터 우리집 영부인, 은빛날개, 현란님.

 

▼   붉은빛이 도는 동녁의 전경입니다.

 

▼   흔적을 남기기위한 병성님이 포즈를 취한다.

 

▼   병성님과 부인이신 현란님.

 

▼   병성님의 부부와 칼바위를 지난서 만난 부여지역의 대학생들과 동행한다.

 

▼   전망이 좋은 곳에서 일출을 보게 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▼   일출을 확인한 후 마눌님의 흔적 남기기도 합니다.

 

▼   은빛날개도 흔적 남기기를 한다.

 

▼   천왕봉 오름길에 병성님과 현란님.

 

▼   아침해는 완전히 떠울라서 훤하게 밝아 등산하기엔 한결 편안합니다.

 

▼   현란님이 힘든 표정입니다.

 

▼   떠오른 태앙이 멋진 모습을 보여집니다.

 

▼   계단을 힘들게 올라오고 있는 현란님

 

 ▼   개선문앞에서 마눌님의 포즈 떠오르는 태양빛을 받아서 온통 붉은 빛.

 

 

▼   천왕샘에 도착하여 안내판도 담아봅니다.

 

 

▼   천왕봉의 정상에 올라서 마눌님의 흔적 남기기를 합니다.

 

▼   은빛날개도 흔적남기기를 하네요.

 

▼   정상에서 법계사쪽의 10m정도의 지점에서 간식을 먹은 후 감동에 젖어 먼곳을 가리키며~

 

▼   부여에서 온 대학생들에게 부탁하여 넷이서 흔적남기기를 해본다.

 

▼   병성님 부부의 모습이 멋지다.

 

▼   오름길에 둥행했던 부여에서 온 대학생 일행과~~

 

▼   병성님과 현란님의 정상석을 배경삼아 포즈를 취해본다.

  

▼   병성님이 단독으로 한~컷

 

▼   현란님도 빠질 수 없겠지요?

 

 ▼   부부의 정다운 모습입니다.

 

▼   한얀눈으로 덮혀가는 지리산의 전경.

 

▼   암봉 위에도 눈은 덮히어 간다.

 

 ▼   잠시 휴식을 더 취해본다.

 

 ▼   천왕봉의 조망안내판 입니다.

 

 ▼   장터목을 지나서 영신봉의 모습입니다.

 

 

 

 ▼   장터목 산장으로 이동중에 뒤돌아 바라본 천왕봉.

 

▼   제석봉의 조망입니다.

 

▼   제석봉 전망대앞에서 현란님이 포즈를 취한다.

 

▼   은빛날개님의 포즈는 거시기 하여 완존 변장수준.

 

 ▼   지리산의 노고단 방향의 조망. 멀리 반야똥고와 노고단이 조망된다.

 

 

▼   통천문에 내려서기전 마눌님의 모습.

 

▼   통천문의 이정표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▼   암봉앞에서 마눌님이 포즈를 취한다.

 

 

 ▼   제석봉을 지나서 마눌님이 열심히 내려온다.

 

 

 

▼   장터목 대피소의 이정표입니다.

 

▼   장터목 대피소의 지리산 국립공원 탐방로 이정표입니다.

 

▼   아침식사 후 중산리 방향으로 하산을 위하여 내려서며 이정표를 배경으로 흔적남기기를 합니다. 

 

▼   날개도 흔적을 남겨둔다.

 

 ▼   계곡엔 온통 얼음으로 뒤덮히어 있다.

 

▼   폭포도 단아본다.

 

▼   친구인 병성님이 폭포를 배경으로 흔적을 남겨두네요.

 

▼   아직도 하산은 3.1km를 남겨둡니다.

 

▼   아래로 내려오니 일부는 얼음이 완전히 언 상태는 아니군요.

 

친구와 함께한 부부동반 천왕봉 산행 친구부인이신 현란님이 무척 걱정을 많이도 하셨는데 무사히 산행에 동행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. 산행시간이 좀 느린것이 흠이라면 흠이지만. 눈 덮힌  산하를 감상하며 천천히 걷는것도 참으로 행복한 산행이었다.  초반의 칼바위 근처에서 알바를 한 것이 기억에 남기도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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