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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자: |
2007년 12월 22일 12월 23일(무박2일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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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: |
맑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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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스: |
중산리~법계사~천왕샘~천왕봉~제석봉~장터목산장~칼바위~중산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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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리: |
실제거리-00.00km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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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: |
약00시간00분(알바시간, 식사시간, 휴식시간 포함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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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원: |
은빛날개 부부와 친구부부 총4명 |
▼ 여명이 밝아오는 산하를 배경으로 왼쪽부터 우리집 영부인, 은빛날개, 현란님.
▼ 붉은빛이 도는 동녁의 전경입니다.
▼ 흔적을 남기기위한 병성님이 포즈를 취한다.
▼ 병성님과 부인이신 현란님.
▼ 병성님의 부부와 칼바위를 지난서 만난 부여지역의 대학생들과 동행한다.
▼ 전망이 좋은 곳에서 일출을 보게 됩니다.
▼ 일출을 확인한 후 마눌님의 흔적 남기기도 합니다.
▼ 은빛날개도 흔적 남기기를 한다.
▼ 천왕봉 오름길에 병성님과 현란님.
▼ 아침해는 완전히 떠울라서 훤하게 밝아 등산하기엔 한결 편안합니다.
▼ 현란님이 힘든 표정입니다.
▼ 떠오른 태앙이 멋진 모습을 보여집니다.
▼ 계단을 힘들게 올라오고 있는 현란님
▼ 개선문앞에서 마눌님의 포즈 떠오르는 태양빛을 받아서 온통 붉은 빛.
▼ 천왕샘에 도착하여 안내판도 담아봅니다.
▼ 천왕봉의 정상에 올라서 마눌님의 흔적 남기기를 합니다.
▼ 은빛날개도 흔적남기기를 하네요.
▼ 정상에서 법계사쪽의 10m정도의 지점에서 간식을 먹은 후 감동에 젖어 먼곳을 가리키며~
▼ 부여에서 온 대학생들에게 부탁하여 넷이서 흔적남기기를 해본다.
▼ 병성님 부부의 모습이 멋지다.
▼ 오름길에 둥행했던 부여에서 온 대학생 일행과~~
▼ 병성님과 현란님의 정상석을 배경삼아 포즈를 취해본다.
▼ 병성님이 단독으로 한~컷
▼ 현란님도 빠질 수 없겠지요?
▼ 부부의 정다운 모습입니다.
▼ 한얀눈으로 덮혀가는 지리산의 전경.
▼ 암봉 위에도 눈은 덮히어 간다.
▼ 잠시 휴식을 더 취해본다.
▼ 천왕봉의 조망안내판 입니다.
▼ 장터목을 지나서 영신봉의 모습입니다.
▼ 장터목 산장으로 이동중에 뒤돌아 바라본 천왕봉.
▼ 제석봉의 조망입니다.
▼ 제석봉 전망대앞에서 현란님이 포즈를 취한다.
▼ 은빛날개님의 포즈는 거시기 하여 완존 변장수준.
▼ 지리산의 노고단 방향의 조망. 멀리 반야똥고와 노고단이 조망된다.
▼ 통천문에 내려서기전 마눌님의 모습.
▼ 통천문의 이정표입니다.
▼ 암봉앞에서 마눌님이 포즈를 취한다.
▼ 제석봉을 지나서 마눌님이 열심히 내려온다.
▼ 장터목 대피소의 이정표입니다.
▼ 장터목 대피소의 지리산 국립공원 탐방로 이정표입니다.
▼ 아침식사 후 중산리 방향으로 하산을 위하여 내려서며 이정표를 배경으로 흔적남기기를 합니다.
▼ 날개도 흔적을 남겨둔다.
▼ 계곡엔 온통 얼음으로 뒤덮히어 있다.
▼ 폭포도 단아본다.
▼ 친구인 병성님이 폭포를 배경으로 흔적을 남겨두네요.
▼ 아직도 하산은 3.1km를 남겨둡니다.
▼ 아래로 내려오니 일부는 얼음이 완전히 언 상태는 아니군요.
친구와 함께한 부부동반 천왕봉 산행 친구부인이신 현란님이 무척 걱정을 많이도 하셨는데 무사히 산행에 동행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. 산행시간이 좀 느린것이 흠이라면 흠이지만. 눈 덮힌 산하를 감상하며 천천히 걷는것도 참으로 행복한 산행이었다. 초반의 칼바위 근처에서 알바를 한 것이 기억에 남기도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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