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0411 - 영취산 산행

영취산 산행

 

◆ 일      자 :  2010년 04월 11일(일) (당일산행)

◆ 날      씨 :  맑음

◆ 코      스 :  둔덕고개 ~ 호랑산 ~ 절고개 ~ 영취산(시루봉) ~ 봉우재 ~ 진례산(영취산) ~ 골명치 ~ 상촌

◆ 산행거리 :  산행거리-약9.6km,(GPS이동거리)  

◆ 산행시간 :  약 4시간 10분 (산행시간, 식사시간, 휴식시간포함.  11:30~15:40)

◆ 인      원 :  경기 우리산악회 산우님을 리딩하여~ 

 

 

 

 

↓  둔덕고개에 도착하니 도로확장공사 중이라서 들머리가 보이지 않는다. 이리저리 헤메이다. 들머리를 찾아 산행출발을

     알리고 10:30분 오늘의 산행을 시작합니다.

 

↓  호랑산에 올르지만 정상석은 흔적만을 남겨둔채 오간데 없고, 삼각점만이 호랑산임을 알려준다.   

 

 

↓  호랑산에서 바라본 영취산 방향의 조망입니다.

 

 

↓  요기서 부터 진달래 군락지입니다. 예쁘고 탐스럽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↓  영취산 시루봉의 정상을 담고  진례산(영취산)으로 진행을 합니다. 많은 인파로 복잡합니다. 그야말로 인산인해네요

 

 

 

↓  봉우재로 내려서며 바라본 절 고개입니다. 수많은 인파로 인하여 산행이 쉽지가 않네요.

 

↓  진례산(영취산) 정상석을 담아오는것도 쉽지가 않아서 겨우 정상석만을 담아봅니다.

 

 

↓  앞에 보이는 봉우리가 가야할 457봉 정상입니다. 

 

 

 

 

 

 

↓  뒤돌아보니 지나온 산길옆이 온통 진달래 밭입니다. 

 

 

↓  여수앞바다의  정유시설 입니다

 

↓  오늘의 등산로는 아니지만 연분홍의 벗꽃이 만발한 저곳을 다녀오기로 하고 천천히 여유롭게 진행을 합니다.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↓  뒤쪽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.

 

 

 

 

↓  묘지옆에 핀 동백꽃도 엄청시레 예쁩네요.  

 

 

↓  골명재에 도착을 합니다. 벗꽃이 만발한게 너무나 좋습니다. 

 

 

↓  임도를 따라서 하산하면 오늘산행은 마무리됩니다.

 

 ↓  하산완료. 진달래 산행도 마무리를 합니다.

 

↓  새로 장만한 GPS입니다.  아직은 사용이 서툴러서 어려움이 많네요.

 

남도의 꽃산행 많은 인파로 진행에 어려움이 많지만 너무나 좋은 풍광에 즐거운 산행이었답니다.

같이한 산우님들 수고하셨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