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새해맞이

 

새해맞이 여행

 

◆ 일자:  2008년 12월 31일(1박 2일여행)

◆ 날씨:  맑음

◆ 코스:  지리산온천 ~성삼재 ~ 여수 오동도

◆ 인원:  친구부부 2쌍과 마눌님과 은빛날개

 

해마다 떠나는 새해맞이 여행을 지난해 봄에 다녀왔던 지리산 온천에 다녀왔다. 한해의 묵은때도 벗기고 새로운 출발을 위하여 마음도 다질겸. 새해여행을 다녀오기로 했다.

 

▼   내려갈때 차안에서 포도주 몇잔을 마시더니 골아 떨어진 마눌님

 

▼   저녁은 지리산 흙돼지 삼겹살 파티~.  이슬이가 빠질순 없겠지요?

 

 

▼   고교동창생인 병성님의 익살스런 표정이 압권이다.

 

 ▼   고향친구인 재현님부부

 

 

▼   일찍 자야는데?  내일아침 일출을 보려면 다섯시 까지는 일어나야 하므로, 근데  이슬이와 키스를 많이해서 가능할런지~

 

▼   늦은시간에 성삼재에 도착하여 노고단 방향으로 걷기로 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▼   지라산 온천의 콘도에서 바라본 만복대와 고리봉의 전경입니다. 

 

 

 

 

▼   지리산 온천콘도에서 여수의 오동도로 출발하기전. 마나님들~

 

▼   여수에서 새해 첫날의 일몰을 보게된다.

 

▼   여수 돌산대교의 아름다운 전경.

 

 

 

 

▼   오동도의 전경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▼   여수 오동도와 앞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자산공원의 이순신장군의 동상.

 

 

▼   지산공원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