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산행흔적]/경상도 지역

080315 - 가지산~운문산

은빛날개 2008. 6. 24. 21:12

 

 

일자:

2008년 3월 15일(당일)

날씨:

맑음

코스:

석남고개~가지산~운문산~석골사~석골

거리:

실제거리-km 

시간:

약05시간44분(식사시간, 휴식시간 포함)

인원:

단독 나홀로 산행

 

   산행지도

 

    09;05  석남고개의 들머리에 설치된 등산안내도.  

 

    09;15   석남터널에서 10분여

 

   09;15  석남고개에 설치된 이정표의 다름방향. 

 

   09;15  또다른 이정표(석남고개) 

 

   09;33  나무계단이 나타나네요. 여긴 봄철 나무계단이 아니면 등산에 어려움이 있을것 같아요. 진흙창이라 미끄럽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등산화에  붙어서 걸음걸이에 심각한 어려움이 있다. 

 

   09;41  계단위에서 바라본  조망

 

   09;45  가지산정상과 석남터널의 이정표 정상을 향하여 전진!

 

   09;45   가지산 사계의 안내판.

 

   10;00   능동산의 전경

 

   10;01   저기가 고지다!  다시한번 힘을내어 오른다.

 

   10;01   가지산에서 운문산방향의 능선, 저곳도 내가 가야할 곳이다.

 

   10;01   가지산능선의 끝자락인 백운산(886m)

 

   10;02   전망바위에서 본 천황산(1,189m)과 바로좌측의 꼭대기만 보이는곳이 제약산(1,108m).

 

   10;02   당겨서 본 천황산.

 

   10;11   가지산을 300미터 남겨둔지점. 제일농원 갈림길이네요. 나는 정상으로~

 

   10;22   드디어 가지산(1,240m) 정상! 정상의 태극기가 깊은 인상을 줍니다.

 

   10;23   정상석과 태극기 이정표가 잘 어울린다.

  

   10;24   정상석과 이곳이 낙동정맥의 마루금임을 알려준다.

 

   10;24   운문산으로 가야할 능선길.

 

   10;24   중앙이 운문산.

 

   10;24   석남사 방향의 칼바위.

 

   10;31   산우님께 부탁하여 정상석과 흔적을 남긴다.

 

   10;36   가지산 정상에서 운문산 방향의 안부에 헬기장이 있다.

 

   10;24   헬기장을 지나 전망좋은 곳에서 바라본 천황산.

 

   10;42   저곳을 지나면 아랫재까지는 내림길이 이어집니다.

 

  10;42   멋진 바위도 지나고~

 

   11;02  마지막 능선 저기부터 내림길.  

 

   11;04  전망바위 에서 바라본 가야할 운문산을 다시한번 확인하고, 능선을 따라서 진행한다. 

 

   11;05  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천황산과 주변경관. 

 

   11;05  운문산을 2.6km를 남겨둔 지점의 이정표.

 

   11;11  또다른 이정표. 아랫재 운문산방향으로 진행.   

 

   11;36  아랫지의 넘어진 고사목 장애물을 통과. (허리만 굽히면 가능)  

 

   11;37    아랫재의 갈대 숲. 

 

   11;38   아랫재에서 본 운문산 방향.    

 

   11;38    아랫재의 이정표. 

 

   11;38    아랫재의 가운산장.  무인산장이네요. 내부를 들여다보니 생쥐 한마리가 집주인 행세를 한다.

 

   11;39    내가 지나온 가지산과 그능선.

 

   12;09    운문산 7부능선 정도에 위치한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내가 지나온길.

 

   12;46    이곳에서 아침겸 점심식사를 하고 잠시휴식.(바위에서 셀카로 찰칵!)

 

   13;01    마침내 운문산 정상에 도착합니다.

 

   13;03    운문산의 정상석!   1,18.8m의 높이를 실감한다.

 

   13;04    정상에 설치된 이정표 난 억산과 석골사 방향으로 가야한다.

 

   13;01    정상석의 뒷면

 

   13;01    운문산에서 바라본 청도와 밀양방향의 전경. 

 

 

 

   13;15   운문산 정상석을 배경으로 흔적남기기 실행.    

 

   13;21    떡밭재와 억산방향으로 내려간다

 

   13;24   운문산을 내려서며 바라본 천황산.

 

   13;30   산내면의 전경

 

   13;30   하산길의 리본들~

 

   13;50    떡밭재. 억산을 경유할까 걍 석골사로 하산할까 망설이다. 시간을  착각하여 석골사로 하산키로 한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내일 영월의 완택산~고고산 연계산행을 염두해 두고, 평택까지 자가운전을 해야한을 걱정해서 하산키로 했으나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한참을 하산한 후  1시간을 착각 했음을 감지한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(이곳이 울산과 가까운 거리임을 알수있는, 현대 자동차 울산공장 산악회에서 세운 이정표)

 

   13;50    같은 위치에 설치되 이정표의 거리가 하나는 2.6km, 또다른 하나는  2.9km이다. 어느것이 정확한 이정표인지?

 

   14;13    하산하며 나무가지 사이로 바라본 운문산!

 

   13;50    석골사를 1.4km를 남겨둔 지점의 갈림길 이정표.

 

  

   14;27  하산길에서 본 운문산 방향의 암봉들.   

 

 

 

   14;30  이곳에서 봄은 오는구나!

 

   14;32  계곡도 지나고~

 

 

   14;32    억산과 운문산 갈림길 아~ 이시간에 이곳이면 억산을 댕겨왔어도 충분한데...   하지만 어찌하리 지금다시 억산을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갈수도 없으니, 다음을 기약할수 에 도리가  없지 않은가 말이다.  

 

 

   14;32    석골사 위에 설치된 운문산 등산안내도.

 

   14;43    오늘산행의  마지막 이정표

 

   14;45   석골사에 도착한다.

 

   14;49   석골사 아래에 위치한 폭포.

 

 

 

 

이곳에서 택시를 기다리며 휴시를 취한다.

오늘산행도 마무리를 하고 평택으로 이동하는 일만 남은것 같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