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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자: |
2008년 3월 15일(당일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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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: |
맑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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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스: |
석남고개~가지산~운문산~석골사~석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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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리: |
실제거리-km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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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: |
약05시간44분(식사시간, 휴식시간 포함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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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원: |
단독 나홀로 산행 |
▼ 09;05 석남고개의 들머리에 설치된 등산안내도.
▼ 09;15 석남터널에서 10분여
▼ 09;15 석남고개에 설치된 이정표의 다름방향.
▼ 09;15 또다른 이정표(석남고개)
▼ 09;33 나무계단이 나타나네요. 여긴 봄철 나무계단이 아니면 등산에 어려움이 있을것 같아요. 진흙창이라 미끄럽고
등산화에 붙어서 걸음걸이에 심각한 어려움이 있다.
▼ 09;41 계단위에서 바라본 조망
▼ 09;45 가지산정상과 석남터널의 이정표 정상을 향하여 전진!
▼ 09;45 가지산 사계의 안내판.
▼ 10;00 능동산의 전경
▼ 10;01 저기가 고지다! 다시한번 힘을내어 오른다.
▼ 10;01 가지산에서 운문산방향의 능선, 저곳도 내가 가야할 곳이다.
▼ 10;01 가지산능선의 끝자락인 백운산(886m)
▼ 10;02 전망바위에서 본 천황산(1,189m)과 바로좌측의 꼭대기만 보이는곳이 제약산(1,108m).
▼ 10;02 당겨서 본 천황산.
▼ 10;11 가지산을 300미터 남겨둔지점. 제일농원 갈림길이네요. 나는 정상으로~
▼ 10;22 드디어 가지산(1,240m) 정상! 정상의 태극기가 깊은 인상을 줍니다.
▼ 10;23 정상석과 태극기 이정표가 잘 어울린다.
▼ 10;24 정상석과 이곳이 낙동정맥의 마루금임을 알려준다.
▼ 10;24 운문산으로 가야할 능선길.
▼ 10;24 중앙이 운문산.
▼ 10;24 석남사 방향의 칼바위.
▼ 10;31 산우님께 부탁하여 정상석과 흔적을 남긴다.
▼ 10;36 가지산 정상에서 운문산 방향의 안부에 헬기장이 있다.
▼ 10;24 헬기장을 지나 전망좋은 곳에서 바라본 천황산.
▼ 10;42 저곳을 지나면 아랫재까지는 내림길이 이어집니다.
▼ 10;42 멋진 바위도 지나고~
▼ 11;02 마지막 능선 저기부터 내림길.
▼ 11;04 전망바위 에서 바라본 가야할 운문산을 다시한번 확인하고, 능선을 따라서 진행한다.
▼ 11;05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천황산과 주변경관.
▼ 11;05 운문산을 2.6km를 남겨둔 지점의 이정표.
▼ 11;11 또다른 이정표. 아랫재 운문산방향으로 진행.
▼ 11;36 아랫지의 넘어진 고사목 장애물을 통과. (허리만 굽히면 가능)
▼ 11;37 아랫재의 갈대 숲.
▼ 11;38 아랫재에서 본 운문산 방향.
▼ 11;38 아랫재의 이정표.
▼ 11;38 아랫재의 가운산장. 무인산장이네요. 내부를 들여다보니 생쥐 한마리가 집주인 행세를 한다.
▼ 11;39 내가 지나온 가지산과 그능선.
▼ 12;09 운문산 7부능선 정도에 위치한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내가 지나온길.
▼ 12;46 이곳에서 아침겸 점심식사를 하고 잠시휴식.(바위에서 셀카로 찰칵!)
▼ 13;01 마침내 운문산 정상에 도착합니다.
▼ 13;03 운문산의 정상석! 1,18.8m의 높이를 실감한다.
▼ 13;04 정상에 설치된 이정표 난 억산과 석골사 방향으로 가야한다.
▼ 13;01 정상석의 뒷면
▼ 13;01 운문산에서 바라본 청도와 밀양방향의 전경.
▼ 13;15 운문산 정상석을 배경으로 흔적남기기 실행.
▼ 13;21 떡밭재와 억산방향으로 내려간다.
▼ 13;24 운문산을 내려서며 바라본 천황산.
▼ 13;30 산내면의 전경
▼ 13;30 하산길의 리본들~
▼ 13;50 떡밭재. 억산을 경유할까 걍 석골사로 하산할까 망설이다. 시간을 착각하여 석골사로 하산키로 한다.
내일 영월의 완택산~고고산 연계산행을 염두해 두고, 평택까지 자가운전을 해야한을 걱정해서 하산키로 했으나
한참을 하산한 후 1시간을 착각 했음을 감지한다.
(이곳이 울산과 가까운 거리임을 알수있는, 현대 자동차 울산공장 산악회에서 세운 이정표)
▼ 13;50 같은 위치에 설치되 이정표의 거리가 하나는 2.6km, 또다른 하나는 2.9km이다. 어느것이 정확한 이정표인지?
▼ 14;13 하산하며 나무가지 사이로 바라본 운문산!
▼ 13;50 석골사를 1.4km를 남겨둔 지점의 갈림길 이정표.
▼ 14;27 하산길에서 본 운문산 방향의 암봉들.
▼ 14;30 이곳에서 봄은 오는구나!
▼ 14;32 계곡도 지나고~
▼ 14;32 억산과 운문산 갈림길 아~ 이시간에 이곳이면 억산을 댕겨왔어도 충분한데... 하지만 어찌하리 지금다시 억산을
갈수도 없으니, 다음을 기약할수 에 도리가 없지 않은가 말이다.
▼ 14;32 석골사 위에 설치된 운문산 등산안내도.
▼ 14;43 오늘산행의 마지막 이정표
▼ 14;45 석골사에 도착한다.
▼ 14;49 석골사 아래에 위치한 폭포.
이곳에서 택시를 기다리며 휴시를 취한다.
오늘산행도 마무리를 하고 평택으로 이동하는 일만 남은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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