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스크랩] 한강기맥 종주 계획

 

 한강기맥 종주계획표

 

NO	산행일자	구 간	도상거리(km)	예상시간(hr)	지 역
1	1월 17일	내면분소 - 동피골	18.6	8	홍천 , 평창
2	2월 21일	동피골 - 운두령	15.1	6	홍천 , 평창
3	3월 21일	운두령 - 구목령	22.5	9	홍천 , 평창
4	4월 18일	구목령 - 먼드래재	14.5	6	홍천 , 평창
5	5월 16일	먼드래재 - 화방고개	13.1	5	홍천 , 횡성
6	6월 20일	화방고개 - 삼마치	19.1	8	홍천 , 횡성
7	7월 18일	삼마치 - 신당고개	20.1	8	홍천 , 횡성 , 양평
8	8월 15일	신당고개 - 비슬고개	14.2	6	홍천 , 양평
9	9월 19일	비슬고개 - 농다치	18.3	7	가평 , 양평
10	10월 17일	농다치 - 두물머리	17.8	7	양평
계			173.3	70

 

 1구간 : 오대산내면분소 - 6.3km - 두로봉 - 1.5km - 북대사갈림길 - 0.8km - 1429봉 - 1.0km - 상왕봉 - 1.5km - 1539봉 - 0.8km - 비로봉 - 1.9km -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효령봉 - 0.7km - 동피골갈림길 - 4.1km - 동피골야영장  18.6km

 

 2구간 : 동피골야영장 - 4.1km - 동피골갈림길 - 1.6km - 1315봉 - 5.3km - 1209봉 - 4.1km - 계방산 - 3.8km - 운두령  15.1km

 

 3구간 : 운두령 - 6.8km - 보래봉 - 1.1km - 회령봉갈림길 - 1.7km - 자운치 - 3.5km - 홍정산갈림길 - 1.1km - 불발현 - 0.8km - 청량봉 - 1.4km -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장곡현 - 4.2km - 전망암 - 1.9km - 구목령  22.5km

 

 4구간 : 구목령 - 3.3km - 삼계봉 - 0.8km - 덕고산 - 2.5km - 봉막재 - 3.4km - 운무산 - 2.2km - 내촌고개 - 2.3km - 먼드래재  14.5km

 

 5구간 : 먼드래재 - 2.1km - 여무재 - 2.3km - 수리봉 - 5.4km - 대학산 - 1.6km - 진지리고개 - 1.7km - 화방고개  13.1km

 

 6구간 : 화방고개 - 2.0km - 덕구산 - 2.8km - 갯고개 - 0.8km - 응곡산 - 3.8km - 만대산 - 3.1km - 작은삼마치 - 3.5km - 배넘이재 - 0.5km -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오음산 - 2.6km - 삼마치  19.1km

 

 7구간 : 삼마치 - 2.5km - 상창고개 - 2.0km - 475.8봉 - 2.0km - 782.9봉 - 2.1km - 금물산 - 2.1km - 시루봉 - 2.4km - 발귀현 - 3.8km -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갈기산 - 3.2km - 신당고개  20.1km

 

 8구간 : 신당고개 - 2.1km - 새나무고개 - 1.8km - 398봉 - 2.5km - 통골고개 - 1.4km - 밭배고개 - 1.9km - 562봉 - 1.4km - 송이재봉 - 1.9km -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소리봉 - 1.2km - 비솔고개  14.2km

 

 9구간 : 비솔고개 - 1.5km - 싸리봉 - 4.4km - 폭산 - 2.3km - 용문산 - 4.2km - 배너머고개 - 3.1km - 유명산 - 1.2km - 소구니산 - 1.6km -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농다치고개  18.3km

 

 10구간 : 농다치고개 - 1.5km - 옥산 - 0.7km - 말고개 - 3.2km - 1.7km - 청계산 - 1.4km - 송골고개 - 1.3km - 벗고개 - 3.0km - 343봉 - 5.0km -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두물머리  17.8km

 

 

이렇게  한강기맥이 2015년 1월17일부터 첫 발걸음을 내 딛는다

설레인다 ~~

또 어떤 산군이 나를 기댜려 줄려는지...

비록 강원도 산군이라 아무래도 쉽지는 않겠지만 막상 기다려진다

이제 몇 시간 후면 출발을 한다

1월17일 새벽3시에 서부휴게소에서 몸을 싣고 강원도 오대산 방향으로 간다

아 ~~

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가슴 떨린다

긴장도 되고..

완주하는 그 순간까지 긴장의 끊을 놓지 않고 차근차근 한걸음을 내 딛자

몸 건강히 ~~

완주하는 그 날 활짝 웃어보자...ㅎ ㅎ

출처 : 구름과더불어

글쓴이 : 방율촌놈 원글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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