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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일자: 2008년 6월 21일 (당일) ◆ 날씨: 흐림 ◆ 코스: 덕능고개~수락산~수락사 ◆ 거리: 실제거리-00.0km ◆ 시간: 약04시간20분(식사시간, 휴식시간 포함) ◆ 인원: 직장동료와(4명) |
▼ 산행지도
▼ 출발지점인 덕능고개의 바로위 지점에서 바라본 덕능고개. 지난번의 불암산 산행에서 날머리였던 곳이다.
▼ 덕능고개의 전망바위에서 진우와 대인
▼ 바위앞에서 진우와 한
▼ 태극기가 있어서 정상인줄 알았으나 여기는 정상이 아니라 하네요. 나를 제외한 진우와 대인 그리고 한
▼ 진우가 포즈를 취해보고 있넹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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▼ 바위위에서 분재와 같은 모습으로 잘도 살고있다
▼ 여기도 자연분재 소나무의 끈질긴 생명을 볼수가 있다. 좋은 환경에서 살고있는 인간들은 반성하라는 무언의 시위를 하는듯.
▼ 우리가 가야할 수락산 정상과 한북수락지맥의 능선들~
▼ 당겨서 다시한번 찍어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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▼ 또다른 바위와 암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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▼ 아슬아슬한 방구위에서 저분들은 점심식사를 하고있다. 꼭대기의 바위는 흡사 베레모와 같다.
▼ 119구조용 현위치 표지판
▼ 정상 200m아래에 서있는 장승.
▼ 같은 지역에 설치된 이정목.
▼ 남양주시 별내면 지역에 설치된 이정목.
▼ 현재의 위치를 알려주는 등산로 안내도.
▼ 수락산 정상이다 ~
▼ 여기가 정상이다. 대인과 한.
▼ 수락산 주봉(637m) 정상의 표시석.
▼ 수락산의 유래에 대한 안내판. 물이떨어지는 산에서 유래하여 수락산이라 한다.
▼ 의정무 지역으로 뻗어간 한북수락지맥의 마루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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▼ 정상의 태극기를 배경으로 흔적남기기를 하는 진우, 대인과 한.
▼ 이번에는 한이 찍어주고~
▼ 수락산장 50미터 지점에 설치된 이정목.
▼ 깨끗하게 새로 설치된 이정목.
▼ 수락산장.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리에 소재한다.
▼ 수락산장의 아래에 설치된 이정목을 배경삼아 진우가 섯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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▼ 하산길에서 본 암릉.
▼ 내원암에 도착한다. 먼저 탑을 만나게 됩니다.
▼ 내원암의 대웅보전 전경.
▼ 정면에서 본 대웅보전.
▼ 암자의 이름은 모르겠고~~
▼ 내원암의 화초
▼ 소박하게 생긴 석탑.
▼ 여기는 철이른 코스모스가 치어나고 있넹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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▼ 앞으로 남은 하산길 3.5km 오늘 산행은 여유와 널널함이 넘친다. 약수터 산책수준.
▼ 금류폭포의 안내판. 금류동천이란 암각문은 아니 보인다.
▼ 계단을 내려오며 대인은 어디론가 전화를 하고, 마나님께 보고하고 있는가?
▼ 진우님은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난다. 오늘은 살만하가 보다.
▼ 금류폭포의 전경. 요즘 날이가물어 멋진 물줄기는 볼 수가 없었다.
▼ 여기까지 차량이 올라오다니, 내원암의 신도님 차량인가?
▼ 차량 유턴지역.
▼ 이곳에서 수영을 하면 시원하겠다.
직장의 동료들과의 산행이라 그런지, 아니면 너무나 널널한 산행이라 그런지, 눈이즐거운 즐거운 산행이라 그런지.피곤함은 없고 나름 의미있는 산행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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